모찌언니 size

162cm

49kg

pants size small

뼈대가 얇고 팔다리가 마른 체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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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 size

<혼용률>

레이온70% 나일론30%

제가 입으려고 제작한 원피스, 같이 입어요 ♥

뱃살 부각 없고 허벅지, 종아리 부담없이 커버하는

원피스예요  : ) 

친구와의 약속, 백화점같은

너어무 편하게만 갈 수 없는 곳에

교복같이 입을 수 있는 원피스에요 ~!

기장이 길기 때문에 따로 가리거나 할 곳 없이

신발, 모자쓰면 외출 준비 끝!

(키가 아담하신 모찌님들은 기장만 살짝 줄여서 입어주세용)

날씨변화가 큰 간절기에는

가벼운 가디건이나 재킷정도만

걸쳐주셔도 멋스럽구요~!

저는 소매가 있는 옷 위에 외투입을때

소매가 말려올라가는 느낌을 싫어해서

이렇게 원피스에 자켓입는걸 좋아하는데

외투가 있으면 초가을까지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!

*신발은 모노톤의 운동화, 쪼리 다 잘어울리고

긴양말 + 운동화 + 볼캡 or 비니 써도 정말 예뻐요~!

코디 신경 쓸 것 없이 딱 한장만 입어도

신경써서 입은 느낌 ♥

팔의 움직임을 위해 암홀이 살짝 넓게 제작됐기 때문에

이너로 나시 입어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~!

나시 입고 입는게 레이어드 한것같고 이쁘더라구요 ㅎㅎ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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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색상은 기본컬러로 두 말 할 필요 없겠죠?

기본템으로 색상고민없이 정말 잘 입어지는 컬러예요 !

모찌언니가 특별히 셀렉한 블루그레이 색상

실제로 보시면 정말 오묘하고 고급스러운 색상이에요 !

살짝 차콜빛을 띄면서 은은한 블루색상이 정말 고급스럽고

실버주얼리가 정말 잘 어울려요

흔하지 않은 색상으로 무조건 소장각이랍니다! ㅎㅎ

아 그리고 포켓 있고 없고 차이 정말 큰 거 아시죠 ?

요새 집 앞 마실 나갈때는

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나가는데

주머니없으면 결국엔 지갑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... ㅠㅠ

요 원피스는 얕은 포켓이 아닌 깊은 포켓이 있어서

카드 한 장, 스마트폰 쏙 쏙 수납하기 좋아요

빈손으로 가볍게 외출 할 수 있답니다 : ) 

몸에 달라붙지 않고 까슬거림없는

파삭파삭한 소재의 원피스 죵말 강추입니다 ♥​

우리 같이 입어요 :-) ♥​​

(앞)






(뒤)















뒷지퍼 디테일

블루 그레이 색상착용